주니어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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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잘못 뽑은 반장
  • 이은재
    발행일
    2014.08.27
    정가
    9,000원
  • ISBN
    978-89-349-9331-5 73810
    판형
    무선 / 165 X 225
    면수
    200
    독자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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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연령
초등 4학년
분야 및 시리즈
  • 청소년·일반 > 청소년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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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정보

분야소개

  • 권장연령 : 초등 4학년

    분야 및 시리즈 : 청소년·일반 > 청소년 문학

  • 교과연계 :

책소개

    “이번에도 또 실패다! 도대체 제대로 된 반장은 언제쯤 나올까?”

    진정한 리더의 모습과 자질을 유쾌하게 알려 주는 생활 동화!

     

    매 학기마다 아이들 마음을 들뜨게 하는 행사가 있으니, 그 이름 하여 ‘반장선거!’

    초등학교 반장은 아이들이 경험하는 첫 번째 리더 자리이다. 반장을 맡음으로서 한 반을 이끌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게 되고, 아이들 의견을 잘 전달해야 한다는 의무감, 다른 아이들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사명감도 느끼게 된다. 이런 부담감과 더불어 인기와 명예를 동시에 가질 수 있는 달콤한 자리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학기 초마다 비장한 각오로 반장 선거에 출마하고, 반장이 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한다. 때때로 엄마들 사이의 알력이 작용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른들의 선거나, 아이들의 선거나 진짜 리더를 뽑는 일은 쉽지 않은 듯하다.

    《또 잘못 뽑은 반장》은 이런 반장 선거를 소재로 한 창작동화로, 전혀 반장감이 아닌 한 소녀의 성장담을 그렸다. 전작인 《잘못 뽑은 반장》의 주인공이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협박과 폭력을 일삼는 아이였다면 이번 작품의 주인공은 정반대이다. 굼벵이처럼 느리고, 목소리는 늘 바람 빠지는 소리 같고,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일 만큼 존재감이 미약하다. 매사에 자신감이 없기에 학교나 가정에서 늘 방관자로 존재한다. 그러나 그 소녀에게서 착한 마음씨를 본 담임선생님 때문에 우연히 반장이 되고, 조용하지만 알차고, 군림하는 대신 보이지 않는 일꾼으로 일하는 반장으로 거듭난다.

    아이들이 이 작품을 꼭 봐야 하는 이유는 반장 선거와 리더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 주기 때문이다. 반장이란 감투 쓰는 자리가 아니라,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전체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는 희생정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늘 먼지처럼 사라지고 싶어 할 만큼 소심했던 소녀가 점점 자신감을 찾아가고, 반 아이들이 그런 소녀를 지지하는 모습은 감동적으로 그려지고, 타고난 자질이 아닌, ‘성실한 자세’만 있다면 누구나 사랑 받는 반장이 될 수 있다는 교훈을 전한다.

    아이들과 바로 옆에서 생활하며 집필한 듯한 현장감 있는 학교 모습, 입체적이며 개성 있는 인물들, 탁월한 심리묘사,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 등 이 모든 것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또 잘못 뽑은 반장》.

    이 작품은 전작을 뛰어넘어, 2014년 하반기에 가장 ‘핫’ 한 동화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이은재 +

강원도 동해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1995년《기차는 바다를 보러 간다》로 MBC 창작 동화 대상을 수상하며 글쓰기를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지붕 위의 꾸마라 아저씨》《올백》《어린이를 위한 정치란 무엇인가》《잘못 뽑은 반장》《또 잘못 뽑은 반장》등이 있다. 

목차 및 줄거리

    공수린의 별명은 공수레!

    늘 텅 비어 있는 것처럼 열정도 흥미도 자기 의견도 없어서 붙여진 별명이다. 사실 공수린은 학교든 가정이든 마음 편한 곳이 없다. 엄마는 회사를 그만둔 아빠를 따라 시골로 갔고, 천방지축 할머니와 백수 오빠와 산다. 학교에서는 늘 친구들에게 소외당하고, 인기녀 마가희에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괴롭힘을 당한다.

    새 학년이 되고, 공수린은 우연히 쓴 시 한 편 때문에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반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 마가희 역시 반장 후보자이다. 공수린은 자신과 할머니를 괴롭히는 마가희에게 복수하고자, 표 몇 장이라도 빼앗겠다는 목적으로 멋진 연설을 하고 반장이 된다. 공수린의 연설에 감동 받은 아이들이 수린이에게 몰표를 준 것이다.

    하지만 공수린은 반장이 되어서도 계속 아이들에게 휘둘리고 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 한편 반장 자리를 빼앗긴 마가희는 오기린, 김별리와 힘을 모아 ‘반장 몰아내기 작전’을 펼친다. 공수린을 과학실에 가두고, 빨아 놓은 대걸레에 흙을 쏟아 붓고, 심지어 선생님이 아끼는 만년필을 훔친다. 마가희는 훔친 만년필을 공수린의 가방에 넣으려고 한다. 그러나 그 찰나, 공수린에게 들키고 수치심을 느끼며 괴로워한다.

    공수린은 마가희의 잘못을 덮어 주고, 아이들의 지지와 상관없이 궂은일을 도맡아한다. 반 아이들은 낮은 자세로 솔선수범하는 공수린에게서 진짜 리더의 모습을 발견하고, 마가희 역시 자신을 용서해 준 공수린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마가희는 유기농으로 만든 특제 수제 케이크를 공수린에게 선물하고, 두 소녀는 마음속 앙금을 털어내고, 우정의 첫발을 내딛는다. 공수린은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고 마가희는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마음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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