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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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와 죽음의 코드
  • 다비드 블랑코 라세르나
    그림
    배상희
    발행일
    2014.03.31
    정가
    9,500원
  • ISBN
    978-89-349-6699-9 43970
    판형
    145 X 210
    면수
    156
    독자서평
    (0)
권장연령
중학생, 고등학생
분야 및 시리즈
  • 청소년·일반 > 청소년 문학
핵심주제
  • 갈릴레오 갈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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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정보

분야소개

  • 권장연령 : 중학생, 고등학생

    분야 및 시리즈 : 청소년·일반 > 청소년 문학

  • 교과연계 :

책소개

    천재 물리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 연쇄 살인 사건에 연루되다!

    죽음의 코드를 밝히는 열아홉 살 청년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청소년 과학 추리소설!

    갈릴레오는 카테리나에게 고백했다가 차이고, 술집에서 시련의 아픔을 달래다가 발레리오와 그의 삼촌 지오반니를 만난다. 하지만 지오반니가 갑자기 살해당하고, 그의 이마에 암호 같은 문장이 나타난다. 갈릴레오는 그 암호를 누가 새긴 건지는 알 수 없지만 다음 희생자의 이름이라는 것을 알아내고, 이를 막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데……. 과연 갈릴레오는 다음 희생을 막고, 연쇄 살인의 비밀을 밝힐 수 있을까?

저자소개

다비드 블랑코 라세르나 +

1973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태어나 마드리드 자치대학에서 물리이론을 공부했다. 어른들을 위한 수학 에세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과학 동화를 쓰면서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 배상희 +

1969년에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같은 대학 통역번역대학원에서 스페인 어를 공부했다. 현재 스페인 어로 쓰인 좋은 어린이 책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동방박사의 선물》 《난 좋아》 《안녕,캐러멜!》 《내 주머니 속의 괴물》 등이 있다.

목차 및 줄거리

    줄거리

    갈릴레오는 이탈리아 피사대학의 의대생으로, 교수들도 인정할 만큼 똑똑하지만 거만하고 말을 함부로 해 적들이 많다. 어느 날, 갈릴레오는 우연히 공작의 아들 발레리오와 그의 삼촌 지오반니를 알게 된다. 하지만 다음 날 지오반니가 갑자기 이유 없이 죽고, 그의 이마에 암호 같은 문장이 나타난다. 갈릴레오는 그것을 사건의 열쇠라고 여기고 암호를 풀어 ‘은. 일 볼포레. 바고’라는 뜻을 알아낸다.

    며칠 뒤, 갈릴레오는 묘지 옆을 지나다가 우골리노와 마주친다. 평소 갈렐레오를 싫어 했던 우골리노는 갈릴레오의 손금을 보고 곧 그가 죽을 운명임을 알려 준다. 그리고 독살자 니코데무스 봄바스투스가 화형으로 죽어가면서 저주를 내렸다는 이야기와 함께 베로나의 귀족이 의문사 했다는 기사를 보여 준다. 죽은 귀족의 이마에 의문의 문장이 새겨졌고, 사람들은 그 문장을 봄바스투스의 저주로 여긴다는 것이다. 갈릴레오는 그 문장이 죽은 지오반니의 이마에 나타난 문장과 유사하고, 죽은 자의 이마에 다음 희생자의 이름이 새겨진다는 것을 깨닫는다. 다음 희생자는 만투아 공작의 아들 로렌치노 왕자로, 갈릴레오는 이 사실을 그에게 알려야겠다고 결심한다.

    갈릴레오는 두 친구와 함께 만투아로 떠난다. 악사들로 변장한 그들은 만투아 공작의 파티에 참석해 로렌치노에게 죽음을 알리는 쪽지를 건네려 한다. 하지만 로렌치노는 이미 이마에 ‘동, 갈릴레오 갈릴레이, 프리메라, 카사’라는 암호를 남긴 채 죽고, 세 사람은 로렌치노를 독살했다는 누명을 쓰고 도망치기에 이른다. 갈릴레오는 도망치다 두 친구와 떨어져 혼자 피사에 돌아왔고, 생각을 정리하고자 노천주점에서 포도주를 시켜 마신다. 잠시 후 갈릴레오는 자신이 독이 든 포도주를 마셨음을 깨닫게 되지만, 다행히 해독제 역할을 하는 진흙을 먹고 간신히 살아난다. 그리고 죽어가면서 자신이 깨달은 사건의 비밀을 모두 법정에서 밝힌다. 사망자들을 미워한 이들이 독살을 의뢰했고, 독살자는 의뢰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봄바스투스가 저주를 내린 것처럼 꾸며 완전 범죄로 만들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을 꾸미고 지시한 사람은 우골리노였으며, 갈릴레오를 독살한 것은 우골리노가 자신이 사랑했던 여인과 갈릴레오 사이를 의심했기 때문이었다. 모든 사건의 수수께끼가 풀리자 세 사람의 범죄 혐의가 벗겨졌다. 그리고 갈릴레오는 더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더 큰 세상을 향해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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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금까지 알던 천재 물리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싹 잊어라!

    ‘셜록 홈즈’만큼 추리를 잘하는 갈릴레오가 밝히는 연쇄 살인 사건의 비밀!

    몇 년 전부터 역사 속 인물들을 재조명하는 바람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기존의 사극이나 역사서가 위인의 업적과 일대기 위주로 다뤘다면, 최근에는 그들의 사생활이나 성격 등에 초점을 맞춰서 새로운 이야기를 창조한 소설이나 드라마가 인기이다. 근엄한 왕의 모습이 아니라 고뇌하고 갈등하는 모습의 세종대왕이나 가족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이순신 장군의 섬세한 마음은 우리에게 신선하면서도 좀 더 인간적으로 위인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만든다.

    이 책 역시 천재 물리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다른 각도에서 재조명하는 시각에서 시작됐다. 그동안 우리가 알던 갈릴레오는 피사의 사탑에서 자유낙하 실험한 물리학자이자, 망원경으로 달의 표면을 관측한 천문학자이지만, 이 책에서는 열아홉 살 의학도로 그려진다. 거기다 말을 함부로 해 남들에게 미움을 사고 안하무인의 성격은 지금까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갈릴레오의 모습이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개인적인 갈릴레오의 성격을 재조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작가는 그의 성격과 함께 갈릴레오가 살았던 이탈리아 피사, 공부했던 의학대학 등 그의 삶의 배경을 이용해서 새로우면서도 ‘오싹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이야기는 가난한 의학도인 갈릴레오가 부유한 상인의 딸인 카테리나에게 고백했다가 차이는 것부터 시작한다. 실연의 아픔으로 술집에 들어간 갈릴레오는 놀음판에 끼어들었다가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하고 말을 함부로 하는 바람에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지만 다행히 발레리오와 그의 삼촌 지오반니가 구해 준다. 하지만 다음 날 갑작스럽게 지오반니가 죽게 되고, 죽은 그의 이마에 암호 같은 문장이 나타나면서 사건은 전개된다. 평소 수학을 좋아하는 갈릴레오는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암호의 의미를 풀어 내 이 암호가 다음 희생자의 이름이라는 것을 밝혀낸다.

    이 책은 갈릴레오가 연쇄 살인의 비밀을 풀어 다음 희생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이다. 평소 자신의 천재성을 숨기지 못하고 거만하고 말을 함부로 해 주변에 적이 많았다는 실제 갈릴레오의 성격을 바탕으로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가 실감나게 다가온다. 뿐만 아니라 갈릴레오를 따라 암호를 풀어나가는 재미도 여느 추리소설들 못지않게 흥미진진하다. 갈릴레오가 쫒고 있는 범인은 누구인지, 범인은 어떤 방법으로 범죄를 저질렀는지 미스테리한 이야기가 숨 가쁘게 진행된다.

    더 나아가 책의 말미에는 실제 갈릴레오가 누구인지, 그의 업적은 어떤 것이 있고, 또 앞에서 펼쳐진 이야기에서 갈릴레오가 풀었던 암호는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푸는지 등의 정보가 실려 있어서 과학적으로도 볼거리가 가득하다.

주니어김영사 청소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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